단편영화 <햇빛이 좋아서> 여배우 2분 남배우 1분 구합니다.

manbo126 2007.11.30 04:25:32 제작: 작품 제목: 감독: 극중배역: 촬영기간: 출연료: 모집인원: 모집성별: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안녕하세요.
한양여자대학 방송영상디자인과 학생단편영화<햇빛이 좋아서>의 스텝입니다.



사람들은 매일같이 아무렇지 않은 듯; 무표정한 표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들은 하루를 살아가면서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
사랑도, 꿈도, 아픔도, 시련도, 모두 오늘이 지나면 흐릿해질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는 걸까.
그리하여 우리는 이렇게 무덤덤하게 보내고 있는 것일까.
아프고 힘들던 오늘은 맞이하고 느끼며 받아 들였을 때
우리에겐 새로운 내일이 올 것임을 소원하고 기대한다.

아주 특별한 우리의 현재.
우리는 하루를 살아간다.




대학생 정혜는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에 가려고 지하철에 오른다.
그러던 중 양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듣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무작정 거리로 나선 정혜는 우연히 한 소녀를 만나게 되어 함께 동행하게 되는데...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양여자대학에 재학중인학생입니다.
촬영지역은 서울이구요.
저희가 구하고 있는 배우는 여자 2명 남자 1명입니다.
급여는 . .학생이라 식사시간대에 따라 식사비만 있습니다.

<배우 캐릭터>
1. 윤정 - 17~19살 처럼 보이는 외모. (캐릭터 나이가 고등학생)
밝은 성격으로 힘든일이나 모든일에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처음본 사람에 대한 낯설음이 없는 성격

2. 정혜 - 22~23살
차분하면서 감정표현이 솔직한 성격
표정, 눈물연기 해보신분이면 좋겠습니다.

3. 영호 - 20~ 25살 처럼 보이는 외모
키는 175이상이었으면 합니다.
짧은 단역입니다.
컷은 별로 되지않으나 중요한 장면이 되는 씬입니다.


시놉과 제작의도 배우 캐릭터를 읽으시고 이미지와 맞거나
자신있는 캐릭터나 한번 도전해보고싶었던 배역이라면 주저 말고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