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컨텐츠 제작사 [솔픽쳐스]입니다.
현재 솔픽쳐스는 <네 이웃의 남자를 탐하지 말라>
유튜브 포맷 30부작 웹드라마(1부 당 15분 내외)를 기획, 제작 중에 있으며,
그 중 1부 분량을 테크 데모 버전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번 1부 만이 아니라 차후 제작될 분량까지 출연을 염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의 모든 촬영은 서울 마포구 합정역 근방에 위치한 솔픽쳐스 자체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페이는 회차 당 20만원~40만원으로 잡고 있으며
각 배역마다 출연 회차, 배역 중요도, 경력 등을 고려하여
정확한 페이는 추후 개별 협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설명된 ‘중호’ 역의 경우 1부에서는 목소리 및 사진으로만 출연하기에, ‘중호’역 페이는 10만원입니다. 차후 분량에서는 출연 분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배우 모집 요건과 방식을 숙지하시여 메일로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사항]
예시) 희선_김영희_89_010-1234-1234
*** 희선, 재현, 아영, 중호 역에는 극적인 묘사를 위해 섹슈얼한 연기, 스킨십 연기가 있는 점 인지 바랍니다.
* 작품 로그라인
유복한 의사 남편 ‘중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우진’이를 두고 현모양처 생활을 이어가던 ‘희선’.
그런데 어느 날 희선의 집 앞에 한 신혼부부가 이사를 오는데 이웃으로 온 남자가 바로.. 옛 연인 ‘재현’이다!
* 모집 배역 7명
- 희선 (30대 여)
의사 남편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우진이를 둔 가정주부. 비록 충족되지 않는 부부 성관계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나름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중. 옛 연인 재현과는 애증의 역사가 있다.
- 재현 (30대 남)
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까지 입사한 엘리트. 희선이 다른 남자와 결혼하기 직전까지 희선을 붙잡고 싶었던 재현. 재력가 와이프와 결혼해 우연 찮게 희선의 맞은편 이웃으로 이사 온다.
- 아영 (30대 후 ~ 40대 초 여)
재현의 와이프. 웹툰작가로 성공한 재력가. 살가운 성격으로 희선과 우진, 심지어 희선의 시어머니에게까지 특유의 친화력으로 접근한다.
- 중호 (30대 후 ~ 40대 초 남)
희선의 남편. 직업의 의사. 희선의 속은 모르고 눈치 없이 자기 엄마 편만 든다.
→ 1부에서는 목소리 및 사진만 출연
→ 추후 제작될 분량에서는 출연이 있기 때문에 대면 오디션도 볼 예정.
- 재현모 (50~60대 여)
재현의 어머니. 아들 재현에게 끊임없이 재정 지원을 요구한다.
- 중호모 (50~60대 여)
중호의 어머니이자 희선의 시어머니. 아들 중호를 끔찍이 여기며 며느리를 못 마땅해 한다.
- 우진 (6~9세 남)
희선의 아들. 할머니가 자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있다. 점점 맞은편 집 이모 아영과 친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