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영화 <내가 바랬던 건>에서 남배우 2 분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 자신의 형이 좋은 사람인줄 알았던 현우는 형이 밖에서 저지른 일 때문에 사건을 겪게 된다.
배역 :
현우(17) : 부모님이 집을 나가버리면서 형인 인우와 단둘이 살고 있다. 평소 인우가 현우의 생활비를 담당해주어 인우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스스로 정의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지헌(19) : 체면과 자존심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남들 앞에서 부끄러워지는 상황을 싫어하고, 겁이 많다.
촬영 기한은 8/19~31 사이에 3회차 예정입니다!
*기간과 회차는 조율 가능
배역의 나이는 있지만 크게 동안일 필요는 없으니 그렇게 크게 신경쓰시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페이는 조율할 예정이고, 사전에 배우 미팅을 2회 정도는 가지면 좋을 것 같아 작품에 열정이 있으신 배우 분이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현장에서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