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동희라는 친구가 있지만 내심 송화와 송화의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싶은 아이, 우리. 동희와 TV로 봤던 분신사바에 대해 궁금해하는 송화의 말을 듣게 되고, 송화에게 자신이 할 수 있다며 처음으로 말을 건다. 송화와 점점 가까워지며 동희를 조금씩 외면하던 우리는 이 친구 관계가 금방 끝날까봐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촬영장소는 경기도 부근입니다.
*교통비, 식비 기본 제공이며, 대사가 있는 단역 배우님들은 소정의 페이 지급이 있을 예정입니다. (추후 협의)*
상단에 기재된 메일로 프로필은 기본으로 보내주시고, 대사가 있는 단역 배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연기영상까지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