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여자 배우를 찾습니다.

kangtaegyun 2006.10.21 14:42:34 제작: 작품 제목: 감독: 극중배역: 촬영기간: 출연료: 모집인원: 모집성별: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 안녕하세요 단편 영화<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에 함께 작업해주실 여자 배우님을 찾습니다.

장르는 드라마로,
내용은 동창회를 소재로하여 사람들(친구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친구들 모두가 주인공으로 각자의 삷을 보여줍니다.

<시놉시스>
주인공 주아(30대 초반)는 신입보험사직원이다.
갑자기 어려워진 집문제로 일을 하게 된 주아는 어디를 가도 쉽게 일거리를 성사시키지 못한다. 지부장의 독촉전화를 받던 주아의 머릿 속에 친구들의 모임인 동창회가 생각나고 그녀는 친구들 모임자리로 향한다. 동창회에서 만나는 친구들.
(커리우먼의 민정, 직장인이며 주부인 지희, 백수인 희배, 회사원 호인, 슈퍼가게 주인 상윤, 의사 철수,)
친구들은 동창회에서 즐거움을 찾지만 그 속에서 벌어지는 감정싸움과 오해로 인해 동창회는 와해된다. 실망하는 주아, 하지만 친구들을 통해 또 다른 순수한 마음을 느낀 주아의 발걸음은 가볍다.

*의도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관객이 화면에 비치는 사람의 단적인 면들을 보고 우리 자신이 공감하면서 느끼는 대로 생각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 배우모집. ***
* ( 여 3)
* 나이( 25 - 32 ) 캐릭터 나이(30)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친구들 전부 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배우님들을 모집하구요
좋은 인연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 주아와 친구들)

1. 주아 (여) 보험사 직원,가정 주부 집안형편으로 가정을 이끄는 가장이 되어버린다. 신중하면서도 세상물정을 잘모르는 순수하고 어리버리한 인물이다. (청순한 이미지, 귀여운 이미지)

2. 민정 (여) 정수기 판매원. 판매원으로 잘나가는 인물. 판매원이지만 커리우먼 스타일의 도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미인. 잘난척쟁이이면서도 분위기를 끌어간다. (도도한 이미지)

3. 지희 (여) 직장인, 주부, 주부같지 않은 모습을 하고 다니는 직장인 여성 하지만 조금은 주부티를 내며 민정과 신경전을 벌인다. (세침때기 이미지,)
캐릭터들의 나가 30대 초반이지만 약간은 어린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들을 생각하고도 있습니다. 부담 느끼지 마시고 즐겁게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또 위의 캐릭터에 쓰여있는 조건에 딱맞지 않아도 자신이 잘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얼마든지 문의해 주세요.

* 본인의 프로필과 프로필사진도 같이 보내주세요.
* 문의 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바로 답장 보내겠습니다.
* 메일 보내실 때 프로필과 함께 연락처도 꼭 같이 보내주세요,
*회차는 4회차 입니다.
**** 촬영기간은 11월 첫째주 입니다.
- 촬영기간에 대한 자세한 상황은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좀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정말 열정적인 모습으로 즐거운 영화 함께 촬영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많은 분들 문의 해주세요^^

제작의 강태균이었습니다.
담당 이메일 kangtaegyun@hotmail.com
kangtaegyun@korea.com
전화번호: 011-9266-1704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