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때 우리 이야기 입니다." 남자 주인공을 찾습니다.

kkc77777 2006.10.21 02:45:21 제작: 작품 제목: 감독: 극중배역: 촬영기간: 출연료: 모집인원: 모집성별: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안녕하십니까.
저는 단편영화 "이건 그때 우리 얘기입니다"를 준비하고 있는 연출 김관철 입니다.
이번 작품에 제 개인적으로 많은 애정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배우분을 찾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형 성태와 동샌 진범 역할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인연으로 작업을 하시게 되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수 있는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나리오는 필름메이커스 - 자료실 - 자작 시나리오 방 - 에 올려놨습니다.
배우가 시나리오를 맘에 들어해야 영화에 애정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읽어보시고 맘에 드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보이시면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이미지 보다는 연기 잘해주시는 배우분을 찾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읽어보시고 맘에 드시는 배우님들의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연출 김관철(010-9999-9980)

오디션 : 10월 24일 화요일(시간 및 장소는 추후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