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 고려대학교 단편영화 <안암동 사람들(가제)>에 출연해주실 여자 배우님(20대 후반), 남자 배우님(40~50대) 모집합니다.

안암동사람들 2023.11.20 19:46:54 제작: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 KUBS 작품 제목: 안암동 사람들 감독: 김수빈 극중배역: 20대 후반 여자 직장인, 40~50대 남자 직장인 촬영기간: 11월 25일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총연출 김수빈 전화번호: 010-3831-2504 이메일: imyf010@naver.com 모집 마감일: 2023-11-22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 KUBS 입니다.

KUBS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단편영화 시리즈 <안암동 사람들>의 3회차 방송에 출연해주실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11월 25일 하루동안 촬영 진행할 것 같고, 추가 촬영 필요할 시 11월 26일 반나절 정도 촬영 진행할 것 같습니다.

장소는 서울 내의 로케이션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제목: 안암동 사람들; 선우

- 장르: 드라마

- 기획의도

주변에 있을 법한 다양한 사람들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안암동 사람들’ 시리즈의 마지막 회차이다. 앞서 등장한 두 명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마지막 3회차 주인공의 이야기로 묶어내며 마무리하는 회차로 구성했다. 취업을 앞둔, 그리고 취업을 이룬 후에도 계속에서 나 다움과 꿈,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대인들을 응원하고자 한다.

- 시놉시스

방송국 다큐멘터리국에 다니는, 평범한 사회 초년생 회사원 선우의 일상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3회차의 주인공 선우는 회사의 프로젝트를 위해 1, 2회차의 주인공들을 관찰 및 취재하는 입장이었다는 사실이 3회차에서 밝혀진다.

남들처럼 꿈이나 거창한 목표 없이 관성대로, 현실과 타협하며 살던 선우는 '안암동 사람들'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신이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람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선우라는 인물의 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를 통해 '꿈이 없어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집 배역]

- 김선우 (주인공)

배역: 20대 후반 직장인

모집 인원: 1명

모집 성별: 여자

페이: 10~15만원(추후 협의, 교통비 포함, 식사비 지급, 추가 촬영 진행할 시 추가 지급)

* 25일 하루종일, 26일 반나절 정도 촬영 진행할 것 같습니다.

 

- 국장님

배역: 40~50대 방송국 다큐멘터리국 국장

모집 인원: 1명

모집 성별: 남자

페이: 5~10만원(추후 협의, 교통비 포함, 식사비 지급)

* 25일 중 2~3시간 정도 촬영 진행할 것 같습니다.

 

[촬영 계획]

- 서울 내부

- 2023년 11월 25일, 26일

 

 

[지원 방식]

성함:

나이:

연락처:

거주지:

파일 첨부: 사진(3개월 내에 찍은 사진 1개 이상)이 포함된 프로필, 필모그래피, 연기 영상 등  자유롭게 첨부

 

위의 이메일로 배우님의 연기 프로필과 연기 영상 파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예산이 많지 않은 학생 영화라 페이가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집 마감은 11월 22일 목요일 23시 59분입니다.

보내주시는 메일 꼼꼼히 확인 후 11월 23일 개별적으로 문자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