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로그라인
: 2M를 넘을 수 없던 높이뛰기 선수는 자신의 마음과 몸을 무겁게 하는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맨 몸으로 마지막 도약을 한다.
연출 의도
: 의무와 책임이 삶을 무겁게도 하지만 이 땅에 발 붙이고 살 이유가 된다.
상세 줄거리
: 인생 마지막 대회에서 조차 2M를 넘기지 못하고 운동을 접게 된 상황의 주인공은 홀로 강당에 남아 자신의 마음을 무겁게 했던 과거들을 회상하며 대회를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 촬영 일정
11월 3-5일 중 1회차 (3일 예정)
- 촬영 장소
이천, 서울 및 서울 근교
- 배역 및 페이
아버지 역 (남, 50대 중반)
상인의 마음을 가장 무겁게 하는 사람. 지천에게 더 이상 경제적 지원을 해줄 수 없 어 운동을 그만두게 해야 한다.
- 지원 방법 및 양식
이메일: jhj15666@naver.com
제목 양식: 2M_지천아버지역_이름_연락처
메일 내용: 프로필 및 연기 영상 (링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