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스릴러
[시놉시스]
신인 연예인의 삶을 살고있는 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중인 서인은 광고촬영현장에서 다은과의 비교를 당한 후 다은에게 혐오감을 갖게되고 스토킹을 시작한다. 서인은 다은에게 스토킹을 시작한다. 서인의 스토킹 수위가 심해지고 어느날 다은과 서인이 만나게 된다. 스토커의 얼굴을 본 서인은 본인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서인의 얼굴을 보고 놀란다. 그리고 서인에게 조롱과 협박을 당한다. 너무 놀란 다은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린다.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 측에선 알아서 잘 해결하라고 가볍게 넘겨버린다. 어느날 다은이 가지 않았던 곳에서 찍힌 사진이 SNS상에 퍼지며 가짜뉴스까지 퍼지게 된다. 다은은 계속되는 악플과 비방에 피폐해진다. 회사는 다은에게 당분간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쉬고 오라고 한다. 다은은 무언가 결심한듯 서인에게 만나자고 한다.
[모집배우]
다은: 25세 여성, 점점 뜨고 있는 신인 아이돌의 삶을 살고 있다. 어느날부터 누군가가 자기를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결국 스토킹을 한 존재를 만나게 되고 본인과 똑같은 모습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본인을 조롱하고 협박하며 괴롭히는 서인에게 덫을 둔다.
서인: 25세 여성, 다은과 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 다만 다른 점은 손목에 문신이 있다는 점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서인은 촬영 현장에게 다은과 비교를 당한 후 다은에 대한 혐오감을 갖는다. 또한 피해망상이 앓고 있어 다은의 모든 말이 거슬린다. 그리고 스토킹과 괴롭힘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다은이에게 만나자는 연락이 온다.
매니저: 30세 남성, 다은의 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
경찰: 다은의 신고에 출동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린다.
*다은과 서인의 얼굴은 도플갱어 설정으로 같은 얼굴이기 때문에 1인 2역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촬영할 때에 대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두명을 모집합니다.
[촬영일정]
5월 28-30일
28일 - 서울 ODG스튜디오 역삼점 (다은, 서인, 매니저)
29,30일 - 충주 한국교통대 앞 원룸, 골목 (다은, 서인 , 경찰)
장르 특성상 주로 저녁과 밤에 촬영이 진행됩니다. 29-30일의 경우 지방인 충주에서 촬영이 진행되므로 숙소 제공해드립니다.
[지원방법]
메일 제목: 배역/ 본명
메일 내용: 프로필/ 연기영상/연락처
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페이]
경찰과 매니저의 경우 회차당 5-10만원 이내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