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이 제작하는 단편 영화이고, <사랑의 기억>이라는 잛은 대화씬 입니다.
아주 오래전, 영화 현장에 있었습니다. 작년에 짧은 단편을 하나 찍었고
올해 또 짧은 단편을 찍습니다.
[작품개요]
- 제목 : 사랑의 기억
- 장르 : 단편 / 드라마
- 러닝타임 : 약 5~10분
- 로그라인 : 건축사인 태수에게 어느날 찾아 온 주희, 태수는 기억하지 못한다.
[모집배역]
- 태수 :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자, (건축사)
내면 연기를 잘하는 배우님을 찾습니다. 충분히 소통하여 즐겁게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 주희 :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자
내면 연기를 잘하는 배우님을 찾습니다. 충분히 소통하여 즐겁게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참여기간]
- 프로덕션: 5월 하순 아니면 6월 초, 스케쥴 조정 후 촬영일자 선택. 1 DAY 촬영
[촬영장소]
전남 목포에 있는 한 건축사 사무소 (실제 건축사 사무소)
[페이]
- 1회차 페이 촬영 15만원, 교통비 10만원 별도.(기차 비용)
아침에 현장 콜로 해서 찍을 수도 있어 전날 저녁에 내려 올 수 도 있습니다.
모든 숙박비와 식대는 별도로 제공합니다.
[캐스팅]
5월 중순으로 마감하려고 합니다.
1. 프로필 및 연기 영상 (영상은 링크로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소속사가 있는 분은 함께 하지 않겠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관계 없으면 동의서 작성 후 소속사 있는 분도 함께 합니다.
영화제가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영화제를 원하시는 분은 참여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내면 연기에 대한 깊은 생각과 촬영을 함께 하고픈 배우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냥 즐겁게 연기 하시고 연출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 상단 글 연락처로 메일 보내 주시면 됩니다.
프로필 / 연기 영상 링크
[ 캐스팅 과정]
1. 먼저 서류와 연기 영상을 먼저 보고 함께 하고픈 분에게 시나리오를 공유합니다.
2. 그리고 시나리오를 보시고 의사를 확인 한 다음, 캐스팅 하겠습니다.
[시놉시스]
건축사 태수에게 어느날 주희가 찾아온다. 주희는 부모님 집 건축을 맡긴다고 이야기 한다. 태수는 평범하게 상담을 하려 하는데, 주희는 자꾸 태수와의 예전 이야기를 꺼낸다. 태수는 그 기억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기타문의]
- 궁금하시거나 기타 문의주실 점은 상단의 메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독 소개]
전영현 (네이버 영화인 검색)
저는 아주 오래전에 상업영화 연출부를 했습니다.
오랫동안 다른 사업을 하다가. 이제 슬슬 영화 현장으로 다시 가려고 하는 연출자 입니다.
작년에 짧은 단편을 하나 제작했고, 장편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단편 연출을 통해서 배우와 소통하고 연출에 관한 노력도 하려고 합니다.
모든 진행비는 사비로 진행되며, 부족한 사례금이지만,
함께 성장한다는 관점으로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함께 하고픈 분에게 시나리오를 보내드릴 것이며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출연 제안을 거절하셔도 무방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지원서는, 반드시 꼭 한분 한분 정성껏 읽고 검토하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이 맺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편하게 문의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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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자정까지만 지원서를 받겠습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연기 영상을 전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과 어울리는 분께 시나리오를 보내고
그 이후에 캐스팅을 확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 일일히 답변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