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예전 졸작 단편 <One Light> 에서 남자배우(20대 초반 2명), 여자배우(20대 초반 1명) 분들을 모집합니다.

류새도 2023.04.22 17:30:42 제작: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사진예술학과 작품 제목: One Light(원 라이트) 감독: 류재경 극중배역: 20대 초반 남자 2명, 20대 초반 여자 1명 촬영기간: 5월 13, 16. 20일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연출 류재경 전화번호: 010-2050-3255 이메일: donnyryu@naver.com 모집 마감일: 2023-04-30

※ 제목 : One Light (원 라이트)

 

※ 장르 : 드라마

 

※ 러닝타임 : 15분 내외

 

※ 로그라인 : 그림자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 새도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사회적으로 유명해지고 크게 위기를 맞는데...

 

※ 시놉시스 :  어렸을 때 자신의 그림자에게 크게 먹히는 꿈을 꾼 새도(20),  자신의 그림자에게 먹히지 않고 극복하려고 명암과 그림자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방식대로 연구를 시작한다. 새도는 길을 걷다가 광현(20) 의 그림자에 크게 매력을 느껴 뒤를 따라다가다 차에 치일 뻔한 그를 살린다.

광현은 그 사건 이후로 새도와 친해져 큰 상금을 타기 위해 새도와 자신의 여자친구와 같이 그림 공모전에 나가게 된다.  광현과 지원(20)은 새도의 집에 들어가 공모전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다. 지원은 처음에 새도를 첫인상부터 불쾌하고 불편했지만, 광현과 함께 그림을 우여곡절 완성한다. 공모전 결과는 은상. 그들은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러나 새도는 광현의 수상소감 발표 중  남자 시상자의 그림자에게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성적매력을 크게 느꼈고, 현장에서 참지 못한 채 성적행위를 하게 된다. 광현과 지원은 크게 패닉에 빠졌다...

(3막은 지원서 보고 그 후에 배우님께 시나리오 전체 보내드릴게요)

 

※ 등장 인물 :

 

1. 김 새도(20)

- 어렸을 때 그림자에게 먹히는 꿈을 꾼 이후 그림자를 연구한 남성. 말 주변이 없고 친구가 없으나 광현이라는 친구 만큼은 자신의 빛(광원)이라고 여기고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그림자를 좋아하는 특이취향으로 일상생활이 크게 힘들다.

 

2. 조 광현(20)

- 잘생겼지만 장난기가 많은 남성.  자신의 친구를 위해서라면 어떻게든 이해해주고 잘못된 길을 가려고 하면 최대한 도와주려고 하는 친구. 이 배역을 배치함으로써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관객들에게 알려주고 새도를 응원하는 관객들에게 공감을 유발해줄 수 있다.

 

3. 고 지원(20) 

-  광현의 오래된 여자친구. 그림을 잘 그려서 추후에 새도와 광현과 같이 공모전에 나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인물. 지원을 배치함으로써 일반적이지 않은 새도를 싫어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

 

※ 오디션

- 5/1 새도, 광현, 지원 역 오디션 (5시 반 이후.. 정확한 콜타임은 추후 연락 예정)

 

- 장소 :  서울 강서구 강서로 501-5 서울호서예전 별관 4F (9호선 양천향교역 2번 출구 약 160m)

(주차가 힘들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 캐스팅 

1. 프로필 & 자유 연기 영상 (링크 첨부 or 이메일)

2. 이름/나이/거주지/연락처/특이사항 기입 필수!

3.  제목 양식은  "원라이트_이름_나이_배역"   으로 부탁드립니다:)

 

※ 페이

1회차당 10만원 (추후 합의 예정)

식비, 교통비 따로 제공 예정

 

※ 촬영 : 새도 : 3회차 촬영 예정

                    광현 : 2회차 (5/16,20)

                    지원 : 1회차 (5/16)

 

※ 로케이션 : 강서구 우장산 인근(아파트 헌팅 완료),  호서예전 예술관 6층 강당

 

이외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상단의 번호 or 이메일로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신청해 주실 배우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서를 꼼꼼히 읽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