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집도둑>에 함께할 여자주인공 20대 여자배우님을 모십니다

이수정123 2023.04.18 01:28:43 제작: 비디오아케이드 작품 제목: 집도둑 감독: 정지윤 극중배역: 20대 후반 여자 능청스러운 외모의 주거도둑 촬영기간: (추후협의) 4회차 예정 출연료: 회차당 20만원~ 30만원 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이수정 전화번호: 이메일: acadevideo1234@gmail.com 모집 마감일: 2023-04-25

장르 : 범죄, 블랙 코미디

 

로그라인 : 서울의 빈집에 몰래 들어가 사는 주희가 어느날 한강이 보이는 집을 도둑질하다가 진짜 집주인이되는 데에 성공한다.

 

시놉시스: 서울에 집이 없는 주희(29,여)가 공인중개사에게 소개받은 한강변 빈 집에 몰래 들어가 자기 집처럼 쓴다. 집을 누비던 주희는 반지하방을 뛰쳐나와 친구 영미(20대중반,여)의 가르침으로 집도둑이 된 기억을 회상한다. 그때 자신을 집 주인으로 오해하고 수리비를 청구하는 아랫집 사람(30대후반,여)을 마주하고, 말싸움 중 집주인 민수가 살인마라는 것을 주희 혼자 알아챈다. 어떻게든 모른 척 아랫집 사람을 돌려보내고 도망치려는데 설상가상으로 가스검침원이 방문한다. 

 

모집배역 : 주희, 민수 (1인 2역) 29세 여자

<주희역>

서울의 집을 간절히 원하는 주거도둑. 혈혈 단신으로 서울에 상경해 일용직을 뛰며 반지하를 얻었지만 장마 침수로 인한 곰팡이, 쥐, 스토커에 못견뎌 뛰쳐 나온 후 빈 집에 몰래 들어가 살고있다.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며, 능청과 억척이 늘어 외모에 비해 애늙은이 같은 면이 있다. 내가 손해보지 않는 것이 중요해서 기싸움, 말싸움에 절대 밀리지않는다. 

얼굴 표정이 풍부하다. 순하고 명랑해 보이지만 그늘이 있다.

<민수역>

주희가 훔친 한강변 집의 주인이자 살인범. 주희와 똑같은 외모지만 단정하고 건조한 인상이다. 공감능력이 심각히 떨어지는 현대인. 오로지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행동하고 어쩔수 없이 야근하는 직장인 심정으로 살인을저지르는인물. 철저히 계획적으로 주희를 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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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video1234@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출연하신 작품 영상, 연기독백영상 첨부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 작성 시 '작품제목_주희역 지원'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집도둑+주희역 지원)

(내용: 성함_배역_나이_프로필사진+간단한 자기소개+연기영상+출연 작품)

 

+ 첨부드린 캐릭터의 이미지와 나이가 맞지 않은 배우는 연락을 자제해주세요

+오디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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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일 :  4월 25일 화요일 공고마감

*오디션 예정자 발표 : 4월 26일 수요일

*오디션 예정 날짜 : 4월 28일 금요일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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