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이너모션의 오은찬 대리(조연출)입니다.
(줄거리)
이중성을 지닌 잘나가는 셀럽 교수가 우연히 외국인 노동자와 그의 아들과 얽히면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공감의 반경을 넓히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모집 역할)
1. 40대 중반의 외국인 노동자 아빠
2. 10대 중학생 또래 외국인 노동자의 아들
>> 동남, 중앙아시아계 외국인분이면 모두 지원가능합니다.
촬영은 내년 2월 초에 총 3회차이며, 그 전에 약 2번의 리딩 및 리허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메일로 프로필과 포트폴리오(영상이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의미있고 즐거운 촬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40대, 10대 외국인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