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예술고 영화과에서 이번에 촬영하게 되는 아름다운 그림의 아버지역을 구하고 있습니다.
아버지(44):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고싶어하는 화가였다. 종욱(주인공)을 사랑하고 종욱 미술을 하는것을 기뻐하고 있다. 지금은 건강이 나빠서 산소호흡기를 하고 있다.
관심있으신 분은 메일로 프로필과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되구요.
촬영날짜는 정확히 잡힌 것은 없습니다. 대신 촬영은 한 반나절 정도면 끝날것 같습니다.
출연료의 경우는 저희가 학생이다보니 많이는 드릴 수 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