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워크샵 작품 단편 <있잖아, 내가 갈게> 팀의 연출부 김환수입니다.
저회와 함께 하실 배우 분을 찾습니다.
[오디션 배역]
-박석재 (40대, 남/ 현서의 생부)
*직접 운전하는 장면이 있음, 2종 보통 이상
[시놉시스]
“내가 너 친아빠를 찾은 것 같아.” 짧은 문자 한통만을 남긴 채, 사라진 엄마를 찾기 시작하는 현서. 엄마의 행적을 뒤쫓으면 뒤쫓을수록 현서는 불편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회차 당 페이는 10에서 15 사이이고, 촬영 회차는 추후협의를 통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배우 분들은 아래 이메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답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은 컨셉사진보다는 일상사진과 연기 영상을 첨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