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어느 날 회사에서 어린 아들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은 아빠. 로봇청소기를 고치고 있다는 그의 말에 위화감을 느낀 그는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평소 기계에 인간과도 같은 감정을 공유하던 시우에 무언의 기시감을 느끼던 아빠, 결국 도어락 버튼을 누르고 공포의 진실을 확인한다.
시우 역 (10 ~ 13살) 2~3시간 촬영 예정
- 기계에 인간과도 같은 감정을 느끼는 초등학생 아들. 하지만 그 반대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프로필과 연락처 보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