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단편영화 <아버님과의 숨바꼭질>에서 20대 초 중반 남자 주연 배우와 20대 초 중반 여자 주연 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긍주 2022.10.01 19:22:11 제작: 목원대학교 작품 제목: 아버님과의 숨바꼭질 감독: 이병현 극중배역: 20대 초•중반 남녀 주연 배우 촬영기간: 10월 29일~30일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조연출/이은주 전화번호: 010-7634-1270 이메일: 2022workshop2@gmail.com 모집 마감일: 2022-10-05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아버님과의 숨바꼭질>에서 50대 초 중반 남자 주연 배우와 20대 초 중반 남녀 주연 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작품명: <아버님과의 숨바꼭질> 

 ●장르: 코미디/스릴러 

 ●촬영일정: 10월 29~30일 

 ●촬영지역: 대전 

 ●로그라인: 지연의 자취방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연과 수혁. 그때 지연의 아버지가 문을 두드린다. 당황한 지연은 폐소공포증이 있는 수혁을 장롱 속으로 밀어 넣는데, 과연 그들의 운명은? 

 ●작품의도: 이성 교제를 하는 자식들, 부모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간섭하는 것이 맞는 걸까? 이성 간의 교제를 할 때 부모님이 간섭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는데, 그 결과는 간섭하면 간섭할수록 부모와 자식 간의 사이만 점점 틀어질 뿐이었다. 그렇기에 부모는 자식에게 적당한 충고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이 작품을 통해 말하고 싶었다.

 ●캐릭터: 

<수혁(20대 초중반)> 폐소공포증이 있어 갇혀 있을 경우 손발이 떨리고, 숨을 헐떡임.  그로 인해 약을 복용하며 삼.  여친의 아빠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  이리저리 숨어 다님. 장난 끼가 많음.   >>  귀여운 남성 이미지. 

 <지연(20대 초중반)> 탁구 선수 출신이며, 순발력이 좋음. 이를 이용하여 능청스러운 거짓말을 잘함. 아빠가 자신을 아직도 어린 딸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못마땅하게 생각함. >> 중단발 또는 단발의 청순한 이미지. >> 실제로 탁구를 치진 않습니다


●페이: 회차당 10 + 교통비 별도  

(숙식은 따로 제공합니다.)

●모집기간: 9월26~9월30일 

- 오디션 일정은 10월 8일 예정이며 2022workshop2@gmail.com으로 *[지원 배역] 성함/나이/실거주지* 양식에 맞춰 프로필이나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든 분들께 답변 못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지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