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졸업작품 단편영화 <그것은 가지런히>에서 함께할 배우분들을 구합니다.

차감 2022.09.05 11:14:35 제작: 단국대학교 영화전공 작품 제목: <그것은 가지런히> 감독: 차윤아 극중배역: 30대 초반 여, 50대 여, 9세 여 촬영기간: 9월 30일-10월 8일 중 4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감독 차윤아 전화번호: 010-6829-0073 이메일: itneatly111@gmail.com 모집 마감일: 2022-09-08

단국대학교 영화전공 졸업작품 단편영화 <그것은 가지런히>에서 함께하실 배우 분들을 찾습니다.

 

  1. 제목 : <그것은 가지런히>
     
  2. 장르 : 공포, 미스터리
     
  3. 로그라인 : 3년 전 장기실종자 서주의 사건을 방송했던 취재 기자 유림이 작가로 전향해 소설을 쓰기 위해 다시 실종자 가족을 만난다. 유림은 취재를 이어갈수록 서주의 가족 연실과 동뫼가 숨기고 있던 진실에 가까워지며, 점차 두 사람에게 스며든 유령의 기척을 느낀다.
     
  4. 러닝타임 : 25분~30분
     
  5. 인물 소개 & 페이 :
    [유림 (30대 초반/여)] = 기자 일을 그만두고 작가로 전향하려 한다. 소설을 쓰기 위해 가족을 만나 실종된 딸을 둔 어머니와, 실종된 언니를 둔 동생의 마음을 가늠해본다. 기본적으로 질문하고 대답을 이끌어내는 것에 능숙하다. 취재 대상과의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것에 익숙하다. 다만 기자보다는 작가로서의 자아를 갖고 싶어 한다. 정리벽을 갖고 있다.
    (페이: 4회차 50만원)

    [연실 (50대/여)] = 자매의 어머니. 자기자신에게 엄격한 만큼 남에게도 엄격하며, 두 딸들에겐 더더욱 엄격했다. 서주의 실종에 슬퍼하면서도 모종의 후련함을 느낀다. 그러나 모순적으로 서주 실종 이후 남아있는 딸 동뫼를 과보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페이: 2회차 25만원)

    [어린 동뫼 (9세/여)] = 9년 전 언니 서주를 쫓아가려 했던 과거의 동뫼. 언니를 잘 따르고 좋아했다. 소심한 데가 있고 조용하다.
    (페이: 1회차 10만원)
     
  6. 촬영일자 : 9월 30일~10월 8일 중 촬영
     
  7. 촬영 지역 : [경기 일대(유림 역/연실 역)] + [동해 바다(유림 역/어린 동뫼 역)]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메일로 제목 양식에 맞춰서 프로필과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영상 또는 개인 자유연기 영상을 첨부하여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보내주신 메일은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 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답장 드리지 못한다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메일: itneatly111@gmail.com

메일 제목 양식: [지원 역 / 성함] 
예시) 유림 역 / 김00

지원 마감일: 9월 8일 (목) 자정

 

위 내용을 잘 확인해보시고, 이와 관련하여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같은 메일 주소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배우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