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졸업영화
작품명 : 턴 오버
장르 : 스포츠 드라마
연출 : 백원정
[모집 배역]
남자 주연 1명, 남자 조연 4명
- 배석해 (성남고등학교 농구부, 남성)
농구부에 막내로 속해있는 남자 고등항색으로 과거 중학교 시절 친했던 친구들과 농구를 하다가 생긴 불의의 사고로 트라우마를 겪고있다. 이후 고등학교로 진학한 뒤 최지수라는 실력과 품성이 뛰어난 선배를 만나 함께 농구부에 들어가 대회를 나가게 되지만 상대로 같은 중학교 친구를 만나게 되며 다시 트라우마가 생각난다. 그렇지만 경기에 집중하려 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트라우마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 최지수 (성남고등학교 농구부. 남성)
배석해와 같은 고둥학교 농구부이며 선배이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지만 팀의 주장으로써 내색하지 않고 맡은 역할을 훌륭히 해낸다. 배석해가 가장 의지하는 인물이며 팀의 가장 핵심맴버이다. 팀원들이 불만을 이야기하며 부정적으로 행동해도 중간에서 팀원들을 하나로 모으며 경기를 지속할 수있게 해주는 인물이다.
- 유해진 (성남고등학교 농구부. 남성)
최지수와 와 동갑이며 마찬가지로 농구부 맴버이다. 초반 배석해가 긴장이 풀려 차에서 졸고 있을때 호되게 배석해를 다그치며 다소 무서운 인상을 남기지만 그 역시 경기에서 팀원들과 함께 이기고 싶은 마음은 진심인 인물이다.
-나태연 (성남고등학교 농구부. 남성)
최지수와 유해진과 같으 나이이며 농구부 맴버이다. 유해진, 최지수와 함께 3:3 농구의 주전맴버이다.
-이적 ( 상대팀 농구부 . 남성)
3:3 농구대회에서 성남고등학교팀과 만나게 되는 상대팀 에이스이다. 배석해와는 과거의 같은 중학교 친구이며 배석해와의 트라우마와 연관되어 있는 인물로 경기도중 배석해를 자극하며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배석해와 과거의 갈등때문에 말다툼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로그라인>
농구 대회 결승전 하프타임. 배석해와 친구들에게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시놉시스>
배석해는 농구대회 결승 하프타임에 자신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생각한다. 그 와중에 채치수는 원래 있던 질병이 심해지고 경기를 더이상 못 뛸 것 같이 된다. 하지만 경기를 뛰기로 결심하고 친구들과 남은 경기를 소화한다. 경기는 승리했고 배석해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채치수는 질환이 악화되고 그대 로 병원으로 가게된다.
[페이]
미팅 후 협의
[오디션 일정]
8월 중~후반
[촬영 일정]
9월 9 - 10일, 9월 16 - 18일 6회차
*스포츠 드라마이기 때문에 농구를 직접 하는 씬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기에 어느정도 농구실력이 있는 분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배역이 많기에 원하시는 인물을 선택해 제목이나 내용에 배역 이름을 꼭 기입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larbxo95123@naver.com으로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