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학과 졸업 후 오랜만에 작품 해보려고 준비했습니다. 흥미 있으신 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시놉: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 장례식에 참여하지 않는 주인공과 못마땅한 누나. 그들이 대화한다.
제작의도: 우리가 규정한 의미들이 우리 내면에 가진 의미보다 더 중요해져버린 시대가 아닌가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보조출연 여주의 남편 - 30대 중후반~40대 초 남자 . 자상한 이미지
페이: 10만원
촬영지: 부산
촬영날짜 7월 6일.
분량이 그렇게 많지않아 5시간 내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배우 한 분이 갑작스럽게 일정을 바꾸셔서, 급구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