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C, 시카고예술대학) 단편영화 "소꿉놀이"에서 아역배우님 찾습니다.

EJ06 2022.06.19 23:34:10 제작: 시카고예술대학 작품 제목: 소꿉놀이 감독: 이은진 극중배역: 9살 어린소녀2명, 어린 소년 촬영기간: 7월 중순 출연료: 회차당 5만원 내외 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elee80@saic.edu 모집 마감일: 2022-06-25

안녕하세요, 현재 시카고 예술대학 (필름 미디어 연출) MFA 재학 중인 이은진입니다.

(학생작품) 개인으로 제작하는 단편영화에서 아역 배우님을 찾습니다

 

[작품 소개]

제목: 소꿉놀이 (장르: 성장 드라마, 러닝타임: 10~15 내외]

로그 라인 : 시오(어린 소녀)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서 성장한다.

시놉시스 : 시오 (어린 소녀)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의 세계를 동경한다.
               
그러나 엄마의 무관심과 방관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중에 또래 친구와 실랑이를 하게 되는데

 

모집 배역 3

 

  1. 시오 (여자아이, 9~11살, 배역은 9살 )
    젊은 싱글맘(33) 함께 살고 있다.
    시오는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고, 화려하고 예쁜 엄마의 모습을 동경한다.
    백수이지만, 언제나 바쁜 엄마와 사는 시오,  엄마의 방관 속에서 외로움이란 감정을 점점 알게 된다.
    혼자 살아남는 법이 몸에 자연스럽게 베여있으며, 경쟁심이 강하고 지는 것을 싫어한다.
     
  2.  최고 (남자아이, 9~11살, 배역은 9살)
    시오의 같은 친구. 또래 남자아이들보다 체구가 작다.
    고깃집에서 일하는 엄마와 택시 기사를 하는 아빠의 유일한 아들이다. 어렵게 얻은 아들이라 이름이 최고다. 
    엄마
    오후와 저녁시간에 일을 하기 때문에 시오와 둘이서 놀이터에서 자주 논다.

        

      3. 하나 (여자아이, 9~11살, 배역은 9살)

         시오와 하나는 친구는 아니나, 같은 동네 같은 학교에 다닌다.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 엄마와 아빠 사이의 외동딸이다.
 
        엄마 아빠가 하나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낸 미안함으로, 하나에 관한 많은 것들을 돈으로 해결하는 가정환경이다
         
경쟁심이 강한 편이다.

 

[촬영 정보]

 

촬영 회차  5회차로 7 중순에 촬영 예정입니다.
(
현재 7 17, 18,19/ 22,23 혹은 18,19/ 21,22,23 예상하고 있습니다.)
촬영 장소: 서울시내 (미팅 , 대략적인 로케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섭외 중에 있습니다.)

시오: 5 촬영 진행 예상

최고: 1 촬영 진행 예상

하나: 1 촬영 진행 예상

 

금액은 미팅 조율할 예정입니다.
(
학생 개인 작품이라 많이 지급해 드릴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e-mail: elee80@saic.edu

이메일 주소로 지원 메일(오디션 영상 있으시면 함께 첨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오 역은 메일 보내주시면, 오디션 지문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제목지원자 이름_ OO 지원  (: 홍길동_시오 지원)

보내주신 메일들은 확인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대상자 배우님들께만 연락드리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