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화 방송 액션 스턴트팀 액션마스터 입니다.
너무 짧은 시간내에 오디션을 진행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참여를 못하신것 같아 조금더 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상세하게 알려 드리고 1차 프로필을 접수 받아보려 합니다.
감독님은 김성실 감독님 입니다. 현재 영화방송 무술감독으로 활동중이시며..
많은 작품과 경력을 가지고 계십니다.(네이버 검색 가능 합니다)
목적은 영화제 출품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액션 드라마 이며.. 많은 액션씬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운동 신경 보유하신 분이면 수월 합니다.
물론 좀 화려한 액션씬은 대역이 있습니다.. ^^
1차 서류 접수후 2차 오디션은 따로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프로필 보내실때 워드나 / ppt 로 작성해서 보내 주셔야 하며..
메일에 경력이랑 사진만 따로 보내시면 심사에서 제외 될수 있습니다.
저예산이라 따로 출연료를 드릴수는 없을듯 합니다.
이번 작품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작품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좋은 인연 되는 기회가 될수 있길 바랍니다.
1차 프로필 합격 하신 분들은 개별 연락 드립니다.
2차 오디션및 미팅은 7월 23일 대학로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자세한 장소도 개별 연락 드립니다.
현준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 (30대)
친구인 태수에게 누명을쓰고 연인 유미까지 뺏기고 감옥에 가게 됨 7년후 탈옥을 감행 누명을 벗고자 유미를 납치하고
태수를 유인하는데.
액션씬이 많이 있습니다. 시나리오상 연기력을 많이 요구 합니다.
태수 (검사) (30대)
친구 현준의 여동생 유라를 살해하고 현준에게 뒤짚어 씌우고 현준의 연인 유미를 가로챈다.
7년후 탈옥한 현준을 추격하며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 진다.
유미 (30대)
현준의 연인이자 태수의 부인이 되는 유미. 연인이였던 현준이 동생을 살해 했다고 알고 있으며
후반부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유라 (회장 딸 고등학생)(10대)
태수에게 살해 당하게 됨 극중 비중이 높지는 않지만 연기력을 필요로함.
한회장 (50대 중후반)
극중 비중은 약함 한씬정도 나옵니다.
저희가 8월 부터는 드라마 촬영을 들어가버려서 스케줄상
7월 25 ~ 29일 5회차로 스케줄이 좀빡빡 합니다.
스케줄 확인 하시고 스케줄 가능 하신분들만 지원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간혹 팀원은 모집 안하냐고 하는 분들 계십니다.
액션쪽은 군필자혹은 면제자로 만 30세 이하 만 모집 중입니다.
그리고 오디션은 따로 보셔야 합니다.
액션팀 오디션을 원하시는거면 꼭! 따로 지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