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감정을 잃어버린 콜센터 상담원 경훈(30대),
우연찮게 민석(11살)과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들을 찍으며 감정이 싹 트는 것을 느끼게 된다.
[배역]
민짱티비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남자 아이(11살).
[우대사항]
-피아노를 배운 경험이 있는 아역 배우님. (다만, 잘 치지 않아도 됩니다!)
-당차고 말을 잘하는 아역 배우님.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위 메일로 전달해주시길 바라며, 영상은 링크를 선호합니다!
개별적으로 연락드린 후 오디션 진행할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