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한국영화아카데미 KAFA 실습작 <매혈> 에서 주연배우 3분을 모십니다. *연기영상 있으신 분 들만 메일 부탁드려요!

PD오 2022.04.22 02:34:01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 작품 제목: 매혈 감독: 이*혁 극중배역: 27세, 남/ 40세, 남 /30세, 여, 흡혈귀 촬영기간: 5월 7일~8일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PD 전화번호: 이메일: esther_film@hotmail.com 모집 마감일: 2022-04-24

*연기영상 있으신 분들만 연락부탁드립니다! :)

미리 감사드리고, 일일이 답변 못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제목 : 매혈

장르 : 스릴러

러닝타임 : 15분

로그라인 : 한달에 한 번, 보름달이 뜨는 날 밤. 어느 건물 옥상에서는 흡혈귀가 인간의 피를 구매하는 매혈이 벌어진다. 매혈을 통해 피를 팔며 살아가는 해돈은 자신의 피가 연거푸 낮은 등급으로 판정되자, 피를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한다.

 

[배역 내용]

1.이해돈(27세, 남)

-7세 아들(이해진)을 키우는 싱글 대디.

-마른 체격

-해돈은 고등학교 시절, 촉망받는 축구선수였다. 하지만 고3때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고, 축구를 포기하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20살에는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들까지 태어났다. 해돈은 운동을 그만두게 되면서 자신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아들 해진은 자신과 달리 평탄한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한심해보이지만 쓸데없이 낙천적인, 그래서 미워할 수 없는 젊은 철없는 아버지.

 

2.나동열(40세, 남)

-웃는 얼굴이 선한, 살집이 있는 동네 아저씨같은 이미지.

-겉모습만 보면 사람이 좋아보이지만, 비싼 피를 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아이를 유괴하여 피를 뽑는 범죄자다. 부잣집 아이를 유괴해 피를 뽑고, 몸값을 받는다.

 

3.오민선(30세, 여, 흡혈귀)

-민선은 뱀파이어다. 원래 인간이었으나 흡혈귀가 되었다.

-민선은 피를 팔려는 인간들의 피를 맛보고 등급을 판정한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자신의 등급을 순순히 인정하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민선은 살인충동을 느끼지만, 매혈은 민선에게 ‘업무’이기에 화를 누르며 인간들을 대한다.

 

[촬영 개요]

해돈 : 2022년 5월 7일~8일 (2회차)

동열 : 2022년 5월 7일 (1회차) (5월 8일로 변동 가능)

민선 : 2022년 5월 7일 (1회차) (5월 8일로 변동 가능)

장소 : 부산 일대

 

[지원 방법]

이메일  esther_film@hotmail.com로

‘매혈_해돈_성함’ / '매혈_동열_성함' / '매혈_민선_성함' 제목으로 이메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연기영상 꼭 첨부해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