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폼>의 조연 배우들을 구합니다!

모리22 2022.03.01 15:32:56 제작: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팀 작품 제목: 폼 감독: 김태경 극중배역: 30대 중후반 ~ 50대 초반 여성 촬영기간: 3월 18~20일 중 하루 출연료: 회차당 5만원 내외 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조연출 장연희 전화번호: 010-3294-8747 이메일: formvha@gmail.com 모집 마감일: 2022-03-04

 

작품 개요

제목 : 폼

형식 : 단편 영화

장르 : 드라마

주제 : 우리를 감싸고 있는 견고한 ‘폼’

러닝타임 : 25분

 

시놉시스

 

“영화 토론 시간, 아무도 영화를 보고 오지 않았지만, 그들 모두가 들킬 생각이 없다.”

이번 강의는 미리 영화를 보고 와 조별 토론을 하는 시간이다. 토론이 시작되고, 다들 영화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A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바로 토론할 영화를 보고 오지 않았다는 것. A는 그 사실이 들킬까 노심초사하면서도, 수업에서의 활약을 위해 열심히 입을 놀린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오지 않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 것 같다.

 

기획 의도

“‘척’하지 않을 ‘용기’를 우리는 가지고 있는가?”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얼마나 진실하였는가? 다른 사람에게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말이다.

‘지금까지 해 온 게 있으니까.’ ‘인제 와서 내가 선택한 것이 틀린 거라고 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게 의미 없어지는 것만 같아서.’

마음속 깊숙이에서는 새로이 용기를 내야 한다고 외치고 있지만, 애써 나에게 거짓말을 한다. 적당히 꾸며낸 나를 나 자신에게 들이밀며 주장한다. 지금 꽤 괜찮다고. 지금 상태를 유지해도 괜찮다고.

애써 나를 감싼 폼이 계속해서 겹쳐지고 겹쳐져, 두꺼워지면, 묵은 때처럼 벗어내기가 쉽지 않다. 그게 진실인지에 대해서는 굳이 생각하고 싶지 않기에, 그저 그 겉의 폼을 더욱 그럴싸하게 만드는 것에 시간을 쏟는다.

완벽주의로 포장한 무기력함, 애써 매달리는 인간관계, 습관적으로 쌓아 올리는 공허한 노력들과 현실적 어려움을 저급하게 보는 지적 허영심까지.

다른 시선으로 봤을 때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는 그 ‘폼’들을, 실컷 비웃어보자. 그리고 나에게서도 한 번 발견해보자.

 

배역 소개 및 촬영일/페이

(1) 교수님 (여, 30대 후반 ~ 50대 초반)

푸근한 인상, 명쾌하게 말을 잘 하시는 분, 대사 있음(7문장 정도)

촬영 : 3월 19일 토요일

페이 : 6만원

 

(2) 베스킨라빈스 점장 (여, 30대 중반 ~ 40대 중반)

냉철한 인상, 잘 나가는 듯한 인상, 대사 있음(한 문장)

촬영 : 3월 18일 금요일 혹은 20일 일요일(미정)

페이 : 4만원

 

일정 및 지원 방법

지원 마감 : 2022년 3월 4일 금요일 자정

formvha@gmail.com [장연희, 조연출, 010-3294-8747] 

메일 제목 양식 : [지원배역/나이/이름]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