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 단편영화 <야광> 에서 여성 배우 한 분, 아역 배우 한 분을 모집합니다.

강녜하 2021.09.25 21:07:48 제작: 서울예술대학교 작품 제목: 야광 감독: 김태희 극중배역: 40대 초중반 엄마, 7세 어린 딸 촬영기간: 11월 5, 6일 2회차 예상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조연출 강혜나 전화번호: 이메일: syd05190@naver.com 모집 마감일: 2021-09-30

안녕하세요. 서울예술대학교 단편영화 <야광> 에서 '40대 초중반 엄마' 역과 '7세 어린 딸' 역을 맡아주실 배우 두 분을 모집합니다!

 

 

* 촬영 일정

11월 5-6일 2회차 예상

 

* 촬영 장소

경기도 안산 실내 원로케 

 

* 출연료

엄마 역할 배우 분 2회차 10-15  / 아역 배우 분 2회차 5-10

추후 협의 가능성 있습니다. 학생 작품이라 페이가 넉넉치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지원 마감:  9/30(목)

 

* 모집 배우 

- 선애 (40대 초중반) : 주인공 '지현(30세/여)'의 엄마. 4살 터울의 남매를 홀로 키웠다. 가장으로서 누구보다 강해질 수 밖에 없었던 인물이다.

 

- 어린 지현 (극 중 7세) : '지현(30세/여)' 의 어린 시절.

 

 

 

 

<야광>

 

1. 기획의도

다 지나고 난 뒤 더욱 빛나기에 아픈 것들이 있다.

떠나간 이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 뜨겁진 않았어도 돌이켜 보니 따뜻했던 내리 사랑을 밤에 뜬 야광 별에 비유하였다.

 

2. 장르 / 러닝타임

: 드라마 /  5-6분

 

3. 로그라인

지현, 엄마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뒤늦게 본가로 향한다.

 

 

3. 시놉시스 (줄거리)

회사일로 바쁜 가운데 엄마 '선애'의 유품 정리를 위해 본가로 향한 '지현'. '지현'의 태도는 떨떠름하다. '지현'은 '선애'의 짐을 정리하며 과거 무뚝뚝하고 단호했던 과거의 '선애'와 그로 인해 속상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옷 정리를 하던 중, 깜빡 잠에 들었다 깨어난 '지현'. 어릴 적 자신이 썼던 방에서 '선애'의 내리 사랑을 발견한다. 뒤늦게 '선애'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지현'. 

 

 

 

* 지원 방식

- 메일 제목 

[ <야광> 선애 역 or 어린 지현 역 / 성함 / 나이 ]

 

- syd05190@naver.com로 [ 프로필 or 포트폴리오와 자유 연기 영상 ]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