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단편 " 안 전 가 옥 " 배우 모집을 종료합니다.
안전가옥이라는 제목으로
“조직폭력배들 간의 세력다툼으로 절대 안전하지 않은 안전가옥에 피신한 조직 내부의 긴장된 하룻밤의 악몽 같은 이야기.”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악몽 같은 하룻밤은 저주받은 듯 되풀이 되어 조직을 파멸에 이르는 공포 스릴러.
300여분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참여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해 드리고
정리하여 해당 되시는 분들께 조만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