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작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 영상 예술 대학 영화과 졸업작품 <용덕마을>에서 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rinnnn 2021.06.30 17:38:48 제작: 동서대학교 작품 제목: <용덕마을> 감독: 김하영 극중배역: 아빠(55세,남자,농부)/ 엄마(51세,여자,농부) 촬영기간: 8월 24일-8월 30일 6-7회차 출연료: 회차당 5만원~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김하린 전화번호: 010-2616-0059 이메일: soonsim_youngduck@naver.com 모집 마감일: 2021-07-14

 

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작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 영상 예술 대학 영화과 졸업작품 <용덕마을>에서 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용덕마을>

러닝타임 : 20분이내

장르 : 드라마 / 코미디

촬영기간 : 8/24~8/30 (예정)

로케이션 : 부산 혹은 울산 예정

 

[로그라인]

영화과 졸업을 앞둔 순심은 제작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돈도 없고, 같이 촬영할 스태프도 없는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고향으로 내려가서 촬영을 하는 가운데 겪는 갈등을 그려낸 영화.

 

[기획의도]

각자가 살아가는 생활에 지치고, 힘든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힐링 영화입니다.

누구든 따뜻하고 푸른 여름을 느끼게 해줄 단편영화 <용덕마을>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순심이의 졸업 영화 촬영기입니다. 전문적인 사람들이 아닌, 마을 사람들이 총동원해서 순심이의 영화를 찍어주게 되면서 촬영 과정을 재밌게 담아낸 여름 영화입니다.

 

[모집하는 배우]

 

순심의 아빠(55,남자)

무뚝뚝하고 조용한 성격이다.

젊은시절에 배우를 했던 경험이 있으나, 접고 마을에서 논밭을 관리하고 있다.

왕년에 용덕마을 ‘신성일’이라고 불릴정도로 잘생긴 역할 입니다.

평소에는 사투리를 쓰다가 연기할때는 표준말을 하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극중에서 연기를 해야하는 연기가 있습니다.

 

순심의 엄마(51,여자)

순심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크다.

아빠에 비해 순심의 꿈을 응원해주려고 노력한다.

상대방 감정 이입을 잘하고, 귀여운 면이 많은 엄마.

*인물소개에 더해서, 이러한 느낌의 캐릭터를 찾고 있습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면 더 좋습니다.

가상캐스팅 : 응답하라 1998 김선영

 

 

*부산에 연고지가 있으시면 이메일에 기재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지역]

촬영은 부산, 울산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하는 영화이므로, <용덕마을>은 올해 울산국제영화제에 상영작으로 초청됩니다.

[페이]

회차당 8-10만원

*페이는 추후 협의가 가능합니다.

 

[메일을 보낼 때]

위에 적혀있는 이메일로 프로필(정면,측면,전신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과 필모그래피, 나이와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실때에, 메일 제목을

[실제이름_용덕마을_지원하는 역할_실제나이]

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김수지_용덕마을_서순심역_24

모집 마감일은 7월 14일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 soonsim_youngduc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