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바나나를 채소라고 우기는 고집불통 남편과 그의 아내가 대립하다 결국 아내가 바나나로 밥반찬을 만들어 밥상을 차려준다.
[캐릭터]
남편 - 40대 초중반, 고집이 세다
아내 - 30대 중후반, 남편의 보수적인 면모에 불만이 있다.
[촬영장소]
서울시 은평구 소재 빌라
촬영 전 19일에 미팅/리딩이 있을 예정입니다!
고등학생 단편영화이다 보니 출연료가 5만원으로 낮게 책정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해주시는 모든 배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담당자 이메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