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예감하는 연인에 대한 시그널을 담은 영상
이 영상의 포인트는 "엄연히 말하자면 이것은 이별이야기가 아니다" 입니다.
밴드 아티스트의 새 음원에 대한 캠페인 비디오 이며 20초~30초 정도의 짧은 롱테이크 영상입니다.
추가적으로 비슷한 내용으로 사진을 찍어 사후 프로모션용(SNS 카드뉴스)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촬영은 사전 브리핑 포함 2시간 정도로 짧게 찍을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는 가볍게 알바 개념으로 참여해주실 분 위주로 모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