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결대학교 졸업작품 <마르지 않는 샘>에서 엑스트라 분들을 모십니다.
-시놉시스
: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아버지가 폭력을 행하는 장면을 목격한 전도사인 주인공. 교회 성도중 한명과 가까워진 주인공은 성도와 친해지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되어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이 후 주인공은 이 성도와 친해질수록 본인도 아버지와 같은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주인공은 자신이 가진 폭력적인 성향에서 벗어나고 싶어 괴로워한다.
-촬영일 : 7월28,29,30,31,1,2 중 2회차
-촬영시간 : 아침 6시-오후7시
-촬영 장소 : 일산 쪽 장소 답사중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고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소와 촬영일은 촬영 1,2주 전에 확정이 됩니다 그때 개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모집 대상 : 30대 후반에서 60세 초반의 남녀 15분.
(여자 9명 / 남자 6명 모집중)
-배역 : 교회에서 기도 드리는 성도역 / 시골 장례식 조문객역
-의상 : 무채색의 일상복(단정한 옷) / (추가로, 2회차때 8분 정도는 검정 정장을 입고 오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페이 : 1회차 = 5만원 / 2회차 출연에 총 10만원.
(저희가 아직 학생이라...이런 열악한 조건으로 모시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희와 함께하실수 있는 분들은
gkst1014@naver.com 이쪽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쪽으로 연락주시면 시나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