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깨지 못한 새
- 평생을 작가를 꿈으로 삼으며 살던 작가지망생 희경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20대 작가지망생 희경 과
그 희경과 대화를 할(비판을 할) 30대 초반의 남자 편집장을 구합니다~!
희경 역에 우는 연기+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연기가 많습니다!
관련 영상이 있으시다면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없더라도 연기 영상 첨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장 역에는 냉철하고 날카로운 이미지이면 좋겠습니다!
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