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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창사 20주년 기념 특집 다큐멘터리 서울의 스토리텔링 '경성 아카이브'(가제)에 극중 연기를 해주실 연기자를 모집합니다.
개요 : 서울이라는 오래된 도시속 빠르게 변화하는 시류속에서 과거의 흔적이 몰라보게 사라지고있다. 그런 변화속에서 소중한 문화와 이야기들이 사라지고있다. 최근,이러한 것들을 살리기위한 방법으로 '스토리텔링'이 새롭게 대두되고있다.
과연, 어제와 오늘을 살아온 서울이란 도시에는 어떤 스토리들이 숨어있을까... 역사와 함께 먼지 쌓인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기초작업이라 할수있다. 본, 프로그램은 도시 형성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1930년대 종로를 중심으로 숨겨졌던 이야기를 발굴해보고 그것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함으로 서울을 재 조명해 본다.
6월에 방송될 2부작 다큐멘터리 내 극중 연기를 해주실 연기자를 구합니다.
연기자 : 김두한, 하야시, 엄복동, 이상, 금홍이 외 엑스트라 20명
촬영 장소 :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한옥 등.
김두한과 하야시역은 전문 무술감독님팀이 김두한역과 패거리역들을 직접 연기해주시며, 엄복동,이상,금홍이, 그외 시민(엑스트라)를 구합니다.
김두한, 하야시, 엄복동, 이상, 금홍이 외
일반 시민역 엑스트라 출연료는 일일 5~ 6만원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전화문의보다는 메일로 프로필과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