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되었습니다. 많은 지원 감사드립니다. 배역의 한계로 몇 분에게만 연락을 드려야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겨레영화제작학교 학생 실습 단편입니다. 실습작품이고, 여러가지 부족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스텝인 저희 학생들은 최선을 다하여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아래 배역을 참조하여
이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형진(주연) : 삶의 목표를 잃고 자살하러 길을 가는 남자역 (30대중반~50대)
여학생(단역) : 음악을 들으며 걸어가는 학생역(20대 초반)
커플(단역/남1,여1) : 함께 걸어가며 간단한 애정 표현을 하는 역(20대 초중반)
아줌마(단역) : 지나가면서 간단한 대사를 하는 아줌마역(30~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