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주연배우(여 2, 남1)를 모집합니다.

catcher 2010.01.31 16:22:42 제작: 한겨레영화연출학교 20기 작품 제목: 말하고 싶지만 감독: 신이은 극중배역: 촬영기간: 2월 중순 출연료: 추후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신이은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2010-02-05

안녕하세요.

한겨레 영화연출학교 20기 DV 경선작,

단편영화 <말하고 싶지만>에 출연하실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짝사랑을 그린 성장영화입니다.

15분 정도의 분량이고, 2월 셋째주부터 촬영에 들어가 3회차에 마칠 예정입니다.

출연료를 많이 드리긴 힘들지만 최대한 성의표시를 해드리겠습니다. (차비와 식비는 반드시 지급)

 

서준희(여.18세): 고2. 수수한 외모의 여고생.

김민지(여.18세): 고2. 준희의 단짝 친구. 발랄한 외모.

한영우(남.31세): 준희네 학교 체육선생님. 활짝 웃는 것이 매력.

 

※ 준희와 민지 역을 맡으실 분은 실제로 고등학생이시면 좋겠지만 20대 초반이어도 여고생 이미지를 소화하실 수 있다면 무방합니다. 영우 역은 체육선생님인만큼 피부가 너무 하얗거나 고운 외모가 아니신 분을 선호합니다.

 

 위의 이메일 주소로 프로필을 보내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