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겨레영화제작학교 30기 장한힘이라고 합니다.
한겨레 영화 제작 학교에서 촬영하는 졸업작품 <사랑의 역사> 의 주연배우 세 분 을 찾습니다.
시놉시스
동창인 혜원과 현아가 임산부가 되어 만난다.
현아의 추천을 받아 산부인과를 옮긴 혜원,
그 때 부터 이상한 일을 경험하게 되는데...
캐릭터
현아: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여성의 임산부. 성격이 급하며 다혈질적이다.
혜원: 현아와 같은 나이의 임산부. 항상 불안해보이며 소극적인 성격이다.
여자: 혜원과 비슷한 성격. 20대 초반.
촬영일정
촬영은 2월 6-7일 2회차로 이뤄질 예정이고
완성된 작품의 길이는 18분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janghanh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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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사정상 식비와 교통비 제공이라고 적어놨지만
이번 영화가 배우분들의 내공있는 연기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단편영화 경력이 많으신 분들과는 상의하에 급여조정이 가능하다는 점
감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