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교 워크샵 작품으로 단편영화를 찍게 돼었습니다.
저희 영화는 사람들의 상실에 관해 이야기해보려합니다.
남자는 어머니의 부제.
여자는 아이의 상실.
이렇게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서로 어루만져 주는 이야기 입니다.
남자 배우분은 갓 20살이 되어 보이거나 20대 초반이신 분이시면 좋겠고
여자분은 20대 중반이상으로 보이시는 분이시면 좋겠습니다.
촬영지는 부산이고 배우분들에게는 출현료를 드릴예정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