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화 (Flowers in Hell)

지옥화 2010.11.22 17:54:00 제작: 성암관영화공작소 작품 제목: 지옥화 감독: 이상우 극중배역: 스님과 여자 촬영기간: 1달 출연료: 출연료 있음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number1infilm@hanmail.net 모집 마감일:

지옥화 "Flowers in Hell"

 

올 2010년 부천영화제에서 상영된 "내 아버지의 모든 것" 과 부산영화제 비전부문에 상영된 "아버지는 개다" 그리고 작년 교토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홍콩국제영화제 경쟁작, 오사카 시네드라이브 초청작, 뭄바이영화제, 베를린아시아영화제, 리옹아시아영화제, 일본 피아영화제, 브라질 인디영화제,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그리고 지금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리는 스톡홀롬 영화제에서 상영중인 영화 "엄마는 창녀다" 를 만든 이상우 감독의 신작 장편 영화 "지옥화" 에 출연할 남녀 배우를 찾습니다.

만드는  영화마다 논란을 일으키며 각종 해외영화제에 초청되는 이상우 감독의 신작은 2011년 1월 15일 크랭크인해서 서울과 부산,

그리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달간 촬영을 할 예정입니다.

 

남녀 주인공을 찾고 있습니다.

남자 배우분은 20대초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스님역입니다. 죄송하지만 머리를 스님처럼 하셔야 하기 때문에 다 깎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노출씬도 여러차례 있습니다.

여자 배우분은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스님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역활입니다.  더 자세한 시놉과 시나리오는 미팅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프로필과 사진이 첨부된 이력서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및 유투브에 올라온 영화 예고편과 이상우 감독의 프로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곳은

number1infilm@hanmil.net 입니다.

 

 

 

 

 

 

 

매년 한 작품 이상의 영화를 내놓고 있는 독립영화의 도깨비를 소개한다. 전작 <어머니는 창녀다>보다는 힘이 떨어지지만 감독의 집약된 스타일이 가장 잘 드러나는 영화로 평가받기에 충분하다. 알레고리적인 이야기 틀 속에 가족관계의 괴멸과 소통의 불능성이 폭력의 상황으로 전개된다. (부산국제영화제 발췌)

 

 

 

日 PFF, 이상우 감독 특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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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의 대표적인 독립영화축제인 피아필름페스티벌(이하 PFF)에서 한국 이상우 감독의 작품이 집중 소개된다.

도쿄국립근대미술관 필름센터홀에서 32회째 행사를 열고 있는 PFF 측은 특별 초대작품 부문에서 시나리오 제작과 연기까지 소화하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상우 감독의 특집을 마련, 22일부터 24일까지 3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22일 '트로피컬 마닐라(Tropical Manila)', 24일에는 '엄마는 창녀다'와 옴니버스 퀴어 영화인 '내 아버지의 모든 것(All About My Father)'이 방영된다. 24일 행사 때는 이상우 감독이 상영 후 관객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 16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PFF에는 527편이 응모해 본선에 진출한 16편의 작품이 상영 중이다. 이들 작품은 오는 11월말까지 교토, 후쿠오카, 고베, 나고야를 돌며 순회 방영될 예정이다.

PFF는 새로운 인재 발견과 육성을 테마로 1977년에 시작된 독립영화의 등용문으로, 올해 32회째다.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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