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유 [空有] 남, 녀 주인공 및 조연을 모집합니다.

actorsway 2016.09.17 13:23:47 제작: (주)시네프랜드 작품 제목: 공유 [空有] (있음과 없음) 감독: 김행수 극중배역: 해인 스님/안개선녀(여, 33세), 법공 스님(남, 32세), 윤행자(여, 27세), 공양주 보살(여, 50세), 부목(남, 45세 촬영기간: 2016년 11월 중순 ~ 2017년 5월 초 출연료: 협의 후 결정 모집인원: 주인공 남, 녀 / 조연 3명, 단역 15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솔 ent & 배우의길 캐스팅 전화번호: 010-8374-7447 이메일: actors1004@naver.com 모집 마감일: 2016-09-25

영화 공유 [空有] 남, 녀 주인공 및 조연을 모집합니다.

 

□ 작품 개요

     ㅇ 제작 : ㈜ 시네프랜드

ㅇ 제목 : 공유 [空有] (있음과 없음)

ㅇ 감독 : 김행수

ㅇ 장르 : 불교영화

ㅇ 촬영 기간 : 2016년 11월 중순 ~ 2017년 5월 초

ㅇ 줄거리 : 열반에 이른 은사 스님이 제자에게 전하는 진리를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지 성찰하며,

                마침내 나라고 여겼던 육체와 정신을 죽음 앞에 놓고서야 비로소 나를 찾는 이야기

 

□ 감독 소개

김행수 감독

        현재 청소년 영화학교 [밀짚모자] 교장

 

 

□ 배역 소개

 

[주연]

ㅇ 묵계 스님( 남, 92세)

    배우 전무송 캐스팅완료

 

ㅇ 해인 스님/안개선녀(여, 33세) / 1인 2역 --- 삭발

- 키 160cm 이상, 전형적인 한국의 여인상으로 모성본능을 일으키는 이미지

- 영민하면서 사리분별이 뚜렷한 성격의 소유자

 

ㅇ 법공 스님(남, 32세) --- 삭발

- 키 175cm 이상, 보통 또는 마른 체형

- 얼굴선이 굵으며 한 눈에도 강단 있는 이미지

 

[조연]

ㅇ 윤행자(여, 27세) --- 삭발

     - 키 160cm 이상, 통통한 체형으로 포근한 이미지

     - 실연의 아픔으로 속세를 떠나 절 생활을 하면서 수행중인 행자

 

ㅇ 공양주 보살(여, 50세)

     - 키 160cm 이상, 뚱뚱한 체형으로 넉넉한 이미지

     - 공양간을 담당하는 보살, 틈나는 대로 경허선사의 참선 곡을 부르며 즐거움을 찾음

 

ㅇ 부목(남, 45세)

     - 키 170cm 이상, 적당한 체형으로 수더분한 이미지

     - 절의 노동일을 하며 항상 웃으며 생활하는 속인, 공양주 보살의 참선곡 부를 때 고수역할을 함

 

[단역]

       두타존자(60대초), 성웅선사(50대 중반), 묘선선녀(20대 후반), 혜진선녀(20대 중반)

        문호선인((30대 중반), 달식선인(20대 중반), 찬기(8세/법공의 어린시잘), 하미(9세/해인의 어린 시절),

        할머니(찬기와 하미 할머니), 칼잡이 주인, 손님 1,2,3,4,

 

□ 오디션 개요

ㅇ 프로필 접수 기간 : 2016년 9월 25일(일) 24시 마감

  (프로필에는 키, 몸무게, 특기, 연락처 필히 포함 시킬 것)

 

ㅇ 프로필 접수 메일 : actors1004@naver.com

 

ㅇ 오디션 기간 : 2016년 9월 26일(월) ~ 30일(금)

 

ㅇ 오디션 장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89번지 혜성빌딩 4층 배우의길 & 솔ENT

                

                  약도 :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쪽길 30미터 주차장 건물 혜성빌딩 4층 (www.actorsway.co.kr 참조)

 

ㅇ 문의 전화 : 010 – 8374 –7447 (캐스팅 담당 : 배우길 실장)

 

□ 참고 사항

ㅇ 아래의 배역은 반드시 삭발을 할 수 있는 배우들만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해인 스님/안개선녀(여, 33세)

     - 법공 스님(남, 32세)

     - 윤행자(여, 27세)

 

ㅇ 1차 프로필 심사 후 오디션에 참가할 배우들에 한해 개별 연락드리며,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회신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