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하여 파트3 여주인공 두분 모십니다

낮살 2013.10.01 22:04:09 제작: 장감독 작품 제목: 잘지내 감독: 장감독 외2 극중배역: 새내기 여사원 / 2-3년차 주임 촬영기간: 출연료: 0원 모집인원: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2013-10-03
프로덕션에서 메인 감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회사는 지금 영화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전공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영화를 만들고 싶은 욕구가 다른 분야를 연출하면서도 계속
 
타올랐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일을 떠나서 개인작품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회사 시간 이후,,, 지극히 개인적인 영상이기에...출품 등 의 목적으로.
 
이 작품은 연출자 3명이서 이어가는 100분짜리 옴니버스 입니다.
 
주제는 사랑과 이별입니다. 파트1과2는 찍었고 
편집이 완료되었습니다.
파트3과 파트4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습니당
이번주 토요일 저희 회사 내에서 찍을 파트3은 스릴러입니다.
 
아름다울지 잔인한 사랑인지는 열려있는 영화입니다. (노출이나 그런 것 없는 영화)
 
part별로 10분정도 구성 되어있습니다.
 
part 3편의 여자 주인공을 두분 모십니다. 무보수긴 하지만 연기에 목마르신 분 같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결정하신분은 파트1.2 영상보내드려요.
파트3은 스릴러분위기라 다소 다를겁니다
애초에 결정나면 확실히 해주실 분만 원해요~ 못하실 분은 지원 하지 말아주세요.죄송해여ㅜ
 
 
-  21-26세의 외모를 가지신 여자 분 2명 키 162 이상(직장 새내기와 2년차 정도 역)
-  팔뚝라인이 두껍지 않은 분 (앵글 90도상)
-  시간 약속 잘 지키시는 분 /이번주 시간 넉넉하신 분 (이 작품에 이번주에 몰두해 주실 수 있는분)
     옴니버스라 파트별로 매주 찍기 때문에 파트3은 1회차 출연 하시면 됩니다.
     이번주 토요일1회차
-  최대한 이번주 미팅 빠르게 하실 수 있는분 (미팅때는 내래이션 리딩정도 할 겁니다/ 촬영장소인 저희 회사로 방문하심됩니다)
-  공포적인 연기 자신있는분. 괴롭히는역이나 때리는 연기자신있는분.현재 이별을 맞은 분, 그런 감성을 잘 묻어 내는 연기를 할 수 있는 분. (감정연기 자신있는 분 선호)
-  까탈스럽지 않고 밝으신 분 (스탭들이 너무 착해서...융화 할 수 있는 분/어렵지 않은 것 같네요^^)
-  혹시나 다음 파트에도 출연 의사 있으신 분 (요건 옵션입니다)
 
junibestjun@naver.com 으로 간단한 프로필과 연락처 보내주시고 문자한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4462-1688
 
* 프로필 보고 전화드렸는데 다른 곳에도 많이 넣으셔서 모르시면 서로 당황하니...우리를 위하여 라고 전화드리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것은 따로 문의주세요!
 
참, 식사는 대접해드립니다... 
 
 그리고..스케일이 큰 작품은 아니니.. 부담없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전(?)으로 모시겠습니당~^^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