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장편영화 건배!(가제)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바쁜 일상속에서 희망이 되어주는 딸이 있어 행복하다.
다 큰 아들의 백수생활로 힘들어하는 아버지... 정신 못차리는 아들...
아들은 나도 할 말이 있다!
주연은 캐스팅 완료상태입니다.
딸(조연): 20대 초중반의 예쁜 이미지
딸의 친구들(단역): 20대 초중반의 개성있는 이미지
아들의 친구들(조단역,단역): 20대 중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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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배우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