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바다>
로그라인
의가사 전역을 한 누나 태양은 혼자 사는 동생 바다의 집에 찾아간다.
시놉시스
뜻하지 않게 고질병인 허리디스크가 재발해 의가사 전역을 하게 된 태양.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동생 바다를 보러 전역 날 바다의 집에 무작정 찾아간다.
예고도 없이 누나를 만난 바다는 누나의 애틋한 마음과는 달리 누나가 불청객처럼 불편하게 느껴지기만 한다.
서로 너무나도 다른 남매, 태양과 바다. 둘은 예전처럼 다정한 남매가 될 수 있을까?
태양 / 여 / 30 / 군인 (의가사 제대) "넌 군대갔으면 쳐 맞았어"
의가사 전역를 한 군인.
생활 곳곳에 FM이 묻어난다. 자유로운 동생 바다가 종종 한심스러워 보인다.
바다 / 남 / 27 / 일러스트레이터 "아 내가 알아서 할게"
그림작업을 하는 프리랜서.
생활반경은 집이 전부이다.
촬영일자 2021.04.02~2021.04.04. (3회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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