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부문
장교수 - 50대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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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고자 하는 여인의 하루 동안의 모험. 그리고 실패할 수밖에 없는.........
시놉시느
정옥은 40대 초반의 싱글맘이다.
형편은 넉넉치 않고 다리를 다쳐 식당일 마저 그만 두었다.
자신은 어떻게 되더라도 성원(아들) 만큼은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다.
그녀가 성원을 데리고 장교수의 집으로 찾아간다.
정옥은 장교수가 자신을, 정확히 말해 아들만큼은 구원해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장교수는 냉랭하다. 그리고 이야기를 할 수록 이 사람, 생각 보다 더 이상한 사람이다.
그리고.....시간이 흐를 수록......
막연한 구원을 찾아 떠난 정옥의 모험은 도대체 성공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추구하는 이미지
장교수는 미대교수와 사업가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역할입니다.
점잔은척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업가 마인드가 그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P.S.......
영화는 6회차이고 장교수는 2회차 동안 출연합니다.
로케이션은 실내며 장교수집 한 곳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전화나 메일로 연락주시면 시나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추운겨울이지만 의미있는 작업에 함께해주실 소중한 분들의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2월 7일 연출자 최윤석 드림.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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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10 3527 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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