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는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제작을 맡고있는 이우룡입니다. 내일 모레에 촬영에, 급하게 모시게되어
일단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ㅠ.ㅠ
극 중 조연 선호가 사진전을 열었을 때
*사진전 구경중인 관객으로,
그리고 바삐 현대사회를 살고있는
주인공 현석을 압박하는
*현석의 지점장 배역으로
(목소리만, 대사 많습니다.)
멀티 배역을 맡아주실 40대후반~50대초반 남자 선생님을
캐스팅 드리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이미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출연료가 적은 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식사는 꼭 맛있는 식사로 대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촬영 날짜는 12월 1일, 낙성대역 근처에있는 스튜디오에서
아침~점심 5시간 정도 촬영 진행 할 예정입니다.
다시한 번 출연료가 적은점에 대해 죄송하단 말씀 올리고,
출연하고자 하시는 의사가 있으신 분께서는
위에 메일로 *프로필, *지정 대본 목소리 녹음파일
*지정대본
지점장
장팀장아. 지금 우리회사 상황 몰라?
아무리 잘 하고 있다고 해도 건수 안 올라가면 도루묵이야.
지금 빨리 회사로 와서 서류 정리하고 이번주 내로 영업사원 좀 뽑아.
저번 달보다 건수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장팀장이 지인들 꽁무니 쫓아 다녀야 해.
이 대사를 녹음하여 첨부해주시면 됩니다! :)
제목양식 ex) 지가원_출생년도_성함
보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으니 배우님들
항상 보온에 신경 쓰시며 활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