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도]
30대가 되기 위한 20대의 삶을 30대가 된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마주하다.
현재의 상황을 위해 달려온 과거지만 숙제같은 인생에서 나 자신을 찾으려는 인간의 회의적인 감정을 담고자한다.
[시놉시스]
모두의 20대,
20대 중반의 민주와 30대가된 민주, 20대 중반의 영민과 30대가 된 영민
각자의 하루끝에서 서로 만나게 되는데, 5년전과 현재의 상황에서 만난 둘은 변했지만 5년전의 서로를 찾는다.
자기자신도 있고있었던 20대의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만 둘은 뜻밖의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캐릭터]
*시나리오 특성상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장면들로 이루워지기 때문에 대학생과 직장인 설정 모두 어울리는 이미지의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민주 : 서울권대학교 4학년 취업을 준비하는 민주(25살)&원하던 대기업에 취업한 민주(30살) (여자)
-영민 : 제대후 복학한지 얼마안된 4학년 영민 (27살)&민주의 회사 신입사원이 된 영민(32살) (남자)
-정인 : 민주와 영민이 다니는 회사의 팀장 (38살) (여자)
[Plan]
촬영장소는 야외촬영 같은경우 주로 금천구에서 이루워질 계획입니다. 실내촬영지는 아직 픽스는 되지 않았으나 강남에서 촬영될 예정이나 차질이 생긴다고 해도 서울경기권을 벗어나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와 영민 같은경우는 해뜨는 시간에 따라 촬영 영향이 받을껄 대비하여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막차시간까지 촬영이 지연될수도 있다는것 미리 양해 드립니다. 3일 중 하루에 저녁씬을 몰아서 할 예정으로 콜타임은 협의하에 컨디션 조절을 위하여 무조건 배우님 의견에 따를 예정입니다.
정인의 경우, 나오는 장면이 적으나 영화 전체적으로 큰 사건을 던지는 인물입니다. 매개체가 되는 인물로 영화에서 많이 중요한 역할인지라 짧은 시간에 큰 존재감을 줄수있는 연기력과 캐릭터 몰입을 요하는 인물로 촬영은 3일 중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조건에 대한 이야기로, 평범한 20대30대의 고민의 끝을 담으려 합니다.
함께 속깊은 인물의 이야기를 만드는데 힘써주실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메일주소 justfilms004@naver.com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해서 보내주세요.
차후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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