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TV에서 웹드라마 '네에게 반하다 시즌 3'을 진행하며
함께해주실 조,단역 배우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 제목 : 너에게 반하다 시즌3
- 장르 : 로맨틱 코미디(8부작)
- 등장인물 : 주연<두리, 민우> 조연<윤대리,솔이> 단역<세희, 정과장>
- 기본시놉 : 두리는 미국으로 떠난 종훈과의 장거리 연애 속에 열심히 회사 생활을 이어가던 중 회사에서 팀장으로
부임한 민우의 팀에 합류하게 된다. 동료들 사이에서 유독 두리에게 특별히 대하는
민우의 모습과 행동에 알 수없는 감정을 느끼는 두리는 친구 솔이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데...
촬영은 11월 첫째주중 배역에 따라 1~2회차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연캐스팅은 완료된 상태이며 아래와 같이
함께 해주실 조,단역 배우님을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 조연
윤대리 (여자, 32살)
몇 번 대화만 해봐도 오로지 일과 외모 꾸미기에만 평생을 바쳐온 연륜이 느껴진다.
누구보다도 빠르게 늘 실속을 챙길 줄 알고 티는 안 나지만 굉장히 계산적이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에 대한 예의와 배려는 있으며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솔직한 편이지만 자신의 속내는 드러내지 않는 능구렁이 같은 면이 있다. 이미지적으로는 도시적이고 화려하다.
-단역
세희 (여자, 25살, 회사 막내)
두리네 회사의 막내다. 두리가 원래 제일 막내였지만 1년전에 입사한 세희씨가 막내가 되었다.
사회생활이 익숙치 않아서 아직 순수하고 수더분한 느낌이 있다.
연륜있는 선배들의 짖굳은 농담에 당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할 수 있는 한 맡은 바를
다 하려고 노력하고 열심히하면 언젠가는 인정받을거라 믿는다.
정과장 (남자, 36살)
어린 사원들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잘 어울리고 싶어했으나 결국 외면 당했다.
자신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누가봐도 아재스러운 패션의 소유자.
모든 것이 준비가 되었고 이제 참한 신붓감만 찾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회사 사람들
인스타에 들어가서 지인 파도타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오랜 솔로 생활로 눈이 꽤 높은 편..
-지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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