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감독님들 이곳은 학생이아닌 배우로써 때론 모델로써 몇년아니 몇십년을 지내오신분들이 있는공간입니다
학생작품 이라서 감안해야한다면 그학교또는 가까운학교 연극영화과 학생들을 알아보심이 빠를듯합니다
배우는 여러분의 봉이 아니니까요!!~~여러분 작품이 소중한것처럼 배우도 소중합니다 좋은작품을 만들고싶다면
그만한 댓가를 치뤄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단편[부재중 전화]의 배우님을 모집합니다.(성인남성1, 남자아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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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lky | |
2011년 04월 10일 21시 10분 56초 2522 4 |
제작 | 용인대학교 |
작품 제목 | 부재중 전화 |
감독 | 이학현 |
극중배역 | 노숙자 두호, 초등학생 상현 |
촬영기간 | 4월 22, 23, 24의 3회차 |
출연료 | 추후 협의 |
모집성별 | 남자 |
담당자 | 이학현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1-04-21 |
학생감독님들 이곳은 학생이아닌 배우로써 때론 모델로써 몇년아니 몇십년을 지내오신분들이 있는공간입니다
학생작품 이라서 감안해야한다면 그학교또는 가까운학교 연극영화과 학생들을 알아보심이 빠를듯합니다
배우는 여러분의 봉이 아니니까요!!~~여러분 작품이 소중한것처럼 배우도 소중합니다 좋은작품을 만들고싶다면
그만한 댓가를 치뤄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안해달라는 것이 그렇게 부정적인 의미로 다가갈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절대로 배우님들을 봉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요. 다만 조금 배려해주시면 감사하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하루미님의 덧글 하나로 제가 배우를 봉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달때도 자그마한 배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루미님 말씀따라 학생작품을 감안해달라는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하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좋은거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더욱더 좋은작품 만들려면 우리 학생감독님들이 더욱더 이곳을좋은곳으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봅니다
좋은작품 많이 만드세요 ^^
출연료 없어도 됨...
070-8-7507-0879 경력만 쌓이면 됩니다
다만 주말 오후에만 가능합니다. 지금 직장 다니는 중!
농담 아니니까 스케줄 가능하시면 연락 바랍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