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SNS에 과도하게 빠져 중독에 걸려버린 유영이 어느날 친구인 선재와 미디어의 폐해에 관해 토론을 하게된다.
싸운건 아니지만 왠지 나를 저격하는것 같은 선재의 말에 상처를 받는다. 그 전부터 느꼈지만, 세명의 무리중에
은근히 소외되는 것 같은 유영은 SNS에 더 집착을 하고 더 관심을 받고 싶어 순간적인 판단실수로 저격글을
올리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선재에 대한 저격글을 올리게 된다. 결국 유영은 선재와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캐릭터>
정호연: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아이. 세명이서 다니는 친구들 사이에 껴서 편을 가르고 싶지 않다.
하지만 굳이 싸운다면 선재와 더 친하니까 선재와 지내게 되겠다고 생각한다.
*호연이는 대사가 많이 없어서 비중이 조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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