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로맨스
시놉시스
만난 지 오래되지 않은 연인인 꽃분과 범구는 꽃놀이 축제를 가기 위해 만난다.
배역
꽃분 ( 79, 여 ) : 남편과 젊을 때 사별한 후, 자식들과 손주들의 도움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남편을 일찍이 떠나보내어 억척스럽게 살아왔고, 무뚝뚝한 경상도 여자이다. 자신을 여자 꽃분을 봐주는 다정한 범구의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
범구 ( 75, 남 ) : 부인과 오래 전 이혼했다. 다정하고 섬세한 서울 남자이다. 멋을 내는 것을 좋아한다. 데이트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지만, 어딘가 어설프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잘 다루지는 못한다. 무뚝뚝해보이지만 소녀스러운 꽃분의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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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낮에만 진행될 예정입니다.
꽃분 역의 경우,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파마머리보다는 자연스러운 생머리의 배우님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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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장르인만큼, 배우님들과 스태프가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의향이 있으신 배우님들께서 ' hjin5450@naver.com ' 로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메일을 통해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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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