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찍는 단편영화입니다.##저예산 촬영##
/로그라인='새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고등학생 3학년 민재는 진로진학 상담을 앞두고 학교에 아버지를 모셔와야 한다.'
촬영 전 2월14일 목요일 오후12시에서 4시사이 대본리딩(캐스팅 오디션)이 있습니다.
장소(장승배기역에 위치한 필름스테이션)
그 후 촬영일은 2월19일에 테스트 촬영과 2월27일에 본 촬영이 있습니다.
*2/19일 테스트 촬영때는 비중이 제일 큰 남자 고등학생(주인공)분만 촬영할 계획입니다.
시간을 맞추실 수 있으신 분들 한 해서 지원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옆집 아주머니역은 아주 잠깐 나오시는 단역이십니다.
메일로 프로필 사진,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영화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도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경력이 없으셔도 됩니다! 경험 쌓고 싶으신 분들이나 연기준비 하시는 분들은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부담 없이 많은 연락 주세요~~
촬영지는 수원-상계역 (두 로케이션에서 진행됩니다)
연령은 남자고등학생역/16-19
담임선생님 역/20대 중후반-30대 후반
옆집 아주머니 역/40대 중후반-60대 초반
꼭 연령이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남자 고등학생역은 학생분들이 우선시 캐스팅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외 궁금하신것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